오드맥스는 장난감을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늘 고민합니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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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른이 되고 싶어 합니다.

어른이 되면 모든 것들이

더 쉬워질 것 같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어른들은 아이가 되고 싶어 합니다.

아이로 돌아가면 모든 것들이

더 쉬워질 것 같기 때문입니다.





어른과 아이는 재밌게도

똑같은 이유로 서로가 되고 싶어합니다.



사실 어린 시절은 기억 속에서 미화되는 것일 뿐

결코 더 쉽거나 아름답거나 행복하지 않습니다.





어린만큼 모든 것이 더 어렵고 더 큰 도전입니다.



그런 아이들이 어려움을 무릅쓰고

땀을 뻘뻘 흘리며 도전하는 것을 볼 때

어른들은 오히려 부끄러워집니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그 열정의 불씨를

최대한 오랫동안 살려주는 것이

어른들의 역할일 듯 합니다.







저희는 다양한 디자인교육과 활동을 통해

불씨를 살려가고 있으며,


다행히도

새로운 도전들에 대한 아이들의 열정은

아직은 쉽게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