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맥스는 장난감을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늘 고민합니다.

도쿄 장난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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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맥스는 2016년 봄비가 내리는 날,

도쿄 장난감 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신주쿠의 조용한 골목을 걸어가다보면 

지은 지 80년 넘은 초등학교 건물을 

그대로 사용한 장난감 박물관이 보입니다. 


너무 화려하지도, 

억지로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지도 않은 

그 풍경에 조금 놀랐습니다.

그리고 매우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박물관에는 다양한 장난감이 전시되어 있고

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도쿄 장난감 박물관에는 

특히  촉감을 중요시하는 

아름다운 나무 장난감들이 많았습니다. 




또 한가지 매우 좋다고 생각했던 점은

직원들 중 많은 분들이 나이 드신 어르신들로 

아이들을 한명 한명

잘 돌봐주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박물관을 나오기 전, 

복도에 뽑기기계가 있어 저희도 한번 해봤습니다.



뽑기는 생각지 못한 

나무 미니어쳐 장난감들이었는데 

꽤 아름다워 또 한번 놀랐습니다.

 


도쿄에 가시면 장난감 박물관에 놀러가보세요. 

아이, 어른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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