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맥스는 장난감을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늘 고민합니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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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른이 되고 싶어 합니다.

어른이 되면 모든 것들이

더 쉬워질 것 같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어른들은 아이가 되고 싶어 합니다.

아이로 돌아가면 모든 것들이

더 쉬워질 것 같기 때문입니다.





어른과 아이는 재밌게도

똑같은 이유로 서로가 되고 싶어합니다.



사실 어린 시절은 기억 속에서 미화되는 것일 뿐

결코 더 쉽거나 아름답거나 행복하지 않습니다.





어린만큼 모든 것이 더 어렵고 더 큰 도전입니다.



그런 아이들이 어려움을 무릅쓰고

땀을 뻘뻘 흘리며 도전하는 것을 볼 때

어른들은 오히려 부끄러워집니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그 열정의 불씨를

최대한 오랫동안 살려주는 것이

어른들의 역할일 듯 합니다.







저희는 다양한 디자인교육과 활동을 통해

불씨를 살려가고 있으며,


다행히도

새로운 도전들에 대한 아이들의 열정은

아직은 쉽게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멋진 철학과 좋은 마음으로 만드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해군에서 부터 지금까지 좋은 본보기가 돼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104기 이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