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맥스는 장난감을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늘 고민합니다.

공놀이와 소꿉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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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훕 사진을 찍기 위해

뒷산인 인왕산에 갔습니다.


날씨도 좋아

사진도 찍을 겸, 공도 튕길 겸.


맥스는 큰 농구공, 작은 농구공을

다 가지고 올라갔어요.

맥스는 그 사이를 못 참고 드리블을 하기 시작합니다.



소꿉장난을 하는

여자아이들이 보여

인사도 하고 얘기도 나누는데,

아이들이 농구대를 보고

“그거 뭐에요?” “해봐도 돼요?”

하고 궁금해 합니다.



“나도 할 수 있는데!“

"나도 할래"

"나두, 나두!"


꽃무늬 운동복 여자아이는

덩크슛도 합니다.


옆에서는 “미역국도 마련해라.”라며

식사 준비를 멈추지 않고요.


아이들은,

남자아이들 못지않게

잘 하기도 하고

또 재미있어 했어요.


사실,

‘남자 아이들 못지않게‘

라는 생각도 잘못이겠죠?


알게 모르게

놀이에 대한 선입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남자아이들도, 여자아이들도,

자신의 모습 그대로 

자랄 수 있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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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던지는 놀이를 많이 하는 아이는

공간 감각이 발달한다고 해요.

둘 다 뇌의 전두엽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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